블랙아담 잠들어 있던 히어로의 등장

블랙아담 잠들어 있던 히어로의 등장

블랙아담은 기원전 가장 번성하고 막강했던 칸다크의 영웅입니다.
현재는 국제 군사 조직에 독재 국가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이곳에 5000년동안 잠들어 있던 영웅 블랙 아담이 깨어나면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블랙아담은 기원전 2600년전 왕의 폭정으로 노인이나 어린 아이까지 노예가 되어 일을 합니다.
그러던중 자유를 외치던 어린 아이가 마법사로부터 샤잠의 힘을 받습니다.
샤잠의 힘을 받은 아이가 바로 블랙아담입니다.
히어로가 왕을 없에고 평화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어떤일때문인지 샤잠의 힘을 받은 히어로는 없어집니다.
평화가 있던 칸다크는 현재 군사 조직인 인터갱으로 인하여 평화가 없는 도시로 변합니다.
칸다크에 살고 있던 아드리아나는 고대의 왕관을 숨겼습니다.
고대의 언어를 할 줄 알던 아드리아는 왕관을 통해서 평화를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드리아와 그녀의 아들과 같이 왕관을 통해 잠들어 있던 블랙아담을 깨웠습니다.
하지만 블랙아담은 세상에 대한 위협이라고 생각했던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블랙 아담을 막기 시작 합니다.
 

블랙아담 등장인물 

 
테스아담/블랙아담 (드웨인 존슨)
아프리카에 있는 최초의 국가 칸다크에서 기원전 3000년에 태어났습니다.
노예출신으로 광산에서 강제 노동을 하게됩니다. 이런 생활에 불만이 생긴 테스 아담은 들고 일어났습니다.
이런 모습을 봤던 마법사 샤잠은 테스 아담에게 힘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블랙아담이 태어나게 됩니다.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자경단 활동을 하는 호크맨이 세상의 악을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테러를 혼자 막기 힘들자 실력자들이 뭉치게 됩니다.
나중에는 정부 또한 저스티스 소사이어티를 공식 히어로 집단으로 인정을 합니다.
 
카터홀/호크맨(알디스 호지)
세계의 악으로 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경단을 만든 사람입니다.
뛰어난 신체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N번째 금속으로 이루어진 갑옷과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입자로 분해 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무기는 영혼까지 때려 잡을 수 있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켄트넬슨/닥터페이트 (피어스 브로스넌)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능력때문에 블랙 아담이 미래에 위험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블랙 아담을 막기 위해 호크맨과 칸다크로 떠납니다.
미래를 보는 능력 뿐 아니라 환영을 생성하며 구조물 생성 투명화 등 많은 마법을 할 수 있습니다.
 
맥신헝클/사이클론(퀸테사 스윈델)
블랙 아담에서 처음으로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에 들어가게 됩니다.
15살에 미친 과학자에게 납치되어 나노봇을 주입받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바람을 다루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앨버트 로스스틴/아톰 스매셔(노아 센티네오)
1대 아톰인 삼촌의 뜻을 이어받아 2대 아톰이 됩니다.
사이클론과 똑같이 블랙아담이 첫번째 활동입니다.
너무 긴장해서 실수를 많이 하는데 웃음 포인트 중 하나 입니다.
분자구조 조절을 통해 몸을 크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아드리아나 토마즈 (세라샤히)
우연히 블랙아담을 깨우는 고고학자로 나옵니다.
나중에 고대 유물을 블랙아담에게 맏으며 이시스가 된다고 합니다.
 
이스마엘 그레거/사박 (마르반 켄자린)
토마즈와 다니는 사람이였지만 알고보니 인터갱의 스파이 입니다.
테스아담의 아들을 죽였던 아크톤의 후예 입니다.
지옥에 있는 여섯 악마인 사박의 힘을 얻으며 최종 빌런으로 나옵니다.
 
기대가 많았던 작품입니다.
기대했던거 만큼 재미 있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내용을 2개로 나누어서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게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블랙 아담이 생겨난 이야기를 한편으로 만들고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와 블랙 아담의 싸우는 이야기를 한편으로 만들었으면 더 재미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저스트 소사이어티 내용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